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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PC Peering 연결 순서

피어링 요청 → 피어링 요청 수락 → Route table 및 Security group 내 피어링 경로 업데이트

VPC Peering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전이성 피어링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.
VPC A – VPC B, VPC B – VPC C 간의 피어링 연결이 되어있다고 해도 VPC A – VPC C 간의 연결은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.

VPC Peering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전이성 피어링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. VPC A – VPC B, VPC B – VPC C 간의 피어링 연결이 되어있다고 해도 VPC A – VPC C 간의 연결은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.

따라서 VPC A와 VPC C와의 연결을 원할 경우 따로 피어링 연결을 해주어야 합니다.


test 10.100.0.0/16

test2 10.0.0.0/16

VPC Peering 항목에 2개 설정된 것 확인

Route Table 설정 이제 통신할 서브넷 혹은 서버의 아이피를 Route Table 설정에 추가 합니다. 여기서는 서브넷을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.

[VPC] - [Route Table] - [public-table]의 [Routes 설정] : edu VPC의 기본 퍼블릭 라우팅 테이블

Destination - [vpc2-pub-sub1-kr1]의 아이피 대역을 입력 (서버의 아이피로 입력해도 됨) : 목적지서브넷

Target Type - [VPCPEERING] Target Name - [edu-peering]

[edu1-default-public-table]의 [Routes 설정] : edu1 VPC의 기본 퍼블릭 라우팅 테이블

Destination - [pub-sub-kr1]의 아이피 대역을 입력 (서버의 아이피로 입력해도 됨) *현재 예시는 서브넷 2곳을 적용. [pub-sub-kr1], [pub-sub-kr2] Target Type - [VPCPEERING] Target Name - [edu1-peering]